<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2일)은 인천이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을 계기로 녹색 도시로 성큼 다가서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인천에서 이재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GGGI 즉, 글로벌 녹색성장기구는 우리나라가 처음 설립한 국제기구입니다.
세계로 녹색성장을 전파하고 있는 이 기구의 회의가 국내에서 열렸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번 서밋의 주제는 녹색성장의 미래입니다.
세계적인 환경, 경제, 학계 인사들이 폭넓게 참여해 환경과 기후를 바탕으로 한 녹색성장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라스무센 GGGI 의장은 글로벌 녹색성장기구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연결시켜 개발도상국의 경제와 환경,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인천에 들어설 GCF 녹색기후기금과도 유기적인 관계를 맺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하워드 뱀지/GGGI 사무총장 : 다양한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세계에서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배우면서 더 빨리 녹색성장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인천에 들어설 GCF 녹색기후기금 본부협정 서명식도 열렸습니다.
이 협정은 GCF 사무국에 대한 특권과 면제규정을 담은 것으로 GCF 사무국 출범의 첫 신호탄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GGGI, 글로벌 녹색성장기구 본부의 인천 이전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도권] 녹색도시 '성큼'…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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