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굴기'를 꿈꾸는 중국이 화성 탐사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유인 우주선 선저우 호의 초대 총설계사는 중국이 2015년 이후 화성 탐사선 재발사를 목표로 관련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준비하고 있는 화성 탐사선은 화성에 직접 착륙하는 대신 주변 궤도를 돌면서 화성의 대기 및 우주환경 등을 탐사하는 방식이 될 예정입니다.
또, 오는 2030년까지 원격탐사에서 착륙, 탐사에 이르는 3단계 프로젝트를 통해 우주 강국의 꿈을 실현한다는 계획입니다.
중국은 지난 2011년 11월 첫 화성 탐사선 잉훠 1호를 러시아 로켓에 실어 발사했지만 궤도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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