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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비 그쳐…서울 낮 22도 '선선'

오후부터 비 그쳐…서울 낮 22도 '선선'
어제(11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지금도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약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백령도와 남해, 지리산 등 일부지방에서만 30mm를 넘어섰고 서울은 13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 들면서 서쪽지방부터 비가 점차 그치겠지만 강원도와 충북북부, 경북에는 내일 새벽까지 약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2에 머무는 등 전국이 21도에서 27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아침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전남해안과 영남은 내일 낮부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제주도는 내일 오후부터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에는 내륙지방 곳곳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내일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9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높아 다시 조금 더워지겠습니다.

기상청은 금요일부터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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