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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 여성 75% "휴가 계획 직접 짠다"

부부 가운데 휴가 계획을 세우는 쪽은 남편보다 아내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여행 사이트가 전 세계 여행객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기혼 여성 가운데 75%가 해외여행을 직접 계획해 숙소와 항공편 등을 예약한다고 답했습니다.

기혼 남성이 준비하는 비율은 9%에 그쳤습니다.

사이트 관계자는 여성이 온라인 쇼핑으로 가격 비교에 익숙하고, 볼거리 정보에도 민감한 것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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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연휴가 닷새나 되면서 해외 여행 예약을 서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사 하나투어 관계자는 추석연휴 해외여행 예약건수는 2만 2천 명에 달해 이미 지난해 추석 연휴 직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44.3%로 가장 많았고 중국 32.4%, 일본 13.7%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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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은행과 신용협동조합의 불합리한 연체이자 산정 방식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은행과 신협, 농·수·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연체이자 산정 방식을 연체기간별로 엄격히 구분해 올 하반기 중에 시행할 방침입니다.

또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각 은행의 연체이자율 수준을 통합 공시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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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직원 가운데 여직원은 5명 중 1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여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롯데쇼핑으로 직원 2만 4천 916명 가운데 여직원이 1만 6천 438명으로 66%에 달했습니다.

뒤이어 이마트와 롯데하이마트가 각각 57.5%, 38.9%를 기록해 유통 업체들이 대체로 여직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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