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안보문제 전문가인 모리모토 사토시 전 방위상이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대해 "누군가가 김정은을 꼭두각시로 활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사토시 전 방위상은 미국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은 중국 시진핑주석을 포함해 바깥 세계 지도자들과 한 번도 직접적인 대화를 해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추정했습니다.
그러나 김 제1위원장이 권력을 승계한 지 2년도 채 지나지 않았고 '철권통치자'로 불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역시 중국, 러시아 외에는 수십년간 거의 대외활동이 없었다는 점에서 '꼭두각시' 추정은 다소 무리한 분석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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