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시 음식물 쓰레기 수수료 격차 줄인다

서울시 음식물 쓰레기 수수료 격차 줄인다
지난 1일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시행 이후 자치구별 수수료와 종량제 방식 차이로 혼란이 계속되자 서울시가 보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수수료 차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의 청소과장, 그리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논의 기구를 만들어 수수료 가이드 라인을 제정하고 자치구간 또 공동주택과 개인주택 사이에 수수료 격차를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또 실질적인 감량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현재 대부분 공동주택에서 시행하고 있는 단지별 종량제를 세대별 종량제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해당 자치구에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2015년 하반기부터는 전용 봉투 사용이 금지되는 점을 감안해 설치비를 지원해 종량제 전자태그 방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각 자치구와 함께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에 나서 적발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