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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니메이션 유럽 공략 나선다

한국 애니메이션 유럽 공략 나선다
한국 애니메이션이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공략에 나섭니다.

코트라 파리무역관은 프랑스 남부 안시에서 어제 막을 연 '2012 안시 애니메이션 축제'에 한국관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관에는 국내 관련기업 11개 업체가 참여했고, 내일(12일)부터 사흘동안 운영되는 마켓 전시회에서 국산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게 된다고 코트라는 전했습니다.

한국 애니메이션 관계자들은 이번 안시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애니메이션 한류'를 더욱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프랑스에서는 2004년 '뽀로로'가 공중파 TV에서 방영된 이후 '뿌까'와 '로보카폴리', '키오카' 등이 잇따라 선보이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 애니메이션 행사로는 세계 최고의 권위와 규모로 평가되는 안시 애니메이션 축제는 1956년 프랑스 칸영화제의 일부로 시작돼 1960년부터 독립적인 전문 페스티벌로 자리잡았고, 80여개국에서 7천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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