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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창조경제특위 구성…9월 입법과제 마련

새누리, 창조경제특위 구성…9월 입법과제 마련
새누리당은 박근혜정부의 성장정책인 '창조경제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책위원회 산하에 '창조경제·일자리창출 특위'를 구성했습니다.

김학용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특위 위원장을 맡았고 강은희·김상민·민병주 윤명희·이만우·이우현 전하진 등 국회의원 7명과 산업계·학계 전문가 13명이 특위 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특히 박근혜정부의 초대 중소기업청장에 내정됐다가 주식백지신탁 문제로 사퇴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와 작년 4·11총선 때 서울 강남갑 전략공천을 받았다가 역사관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대표가 산업계 전문가로서 참여했습니다.

특위는 창조경제생태계 조성과 벤처중소기업 육성, 신산업·신시장 개척,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육성 등 4개 분과위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창조경제론을 실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정책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위는 현장 방문과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중점 지원 사업을 선정하고 오는 9월 정기국회 때 입법 과제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특위는 오는 14일 오전 1차 전체회의를 갖고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계부처로부터 입법 과제를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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