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내일(12일) 남북당국회담이 열리는 것과 관련해 "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정착과 신뢰관계 구축의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내일 회담에서 남북 간 많은 난제를 서로 충분한 협조를 통해 국민들이 바라는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일자리 창출 문제와 관련해 박 대통령은 "각 부처가 모든 정책 추진에 얼마나 많은 일자리, 반듯한 일자리를 창출하느냐를 항상 염두에 두고 우선순위를 판단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제2차 에너지 기본 계획 수립과 관련해 "산업부와 관련 부처는 에너지 수급변화 여건을 고려해 20∼30년 앞을 내다보는 장기적 에너지 정책을 다시 점검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과거 에너지 정책의 패러다임에 얽매이지 말고 국민행복과 창조경제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다음 학기부터 시범 실시되는 자유학기제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적 교육 정책"이라고 강조한 뒤, "우리나라 교육이 변화하는 출발점으로 삼아달라"고 언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매년 연말이면 보도블록 교체하는 등 예산을 몰아서 쓰는 관행이 있다면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