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여름철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6대 시민안전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전과 폭염, 가뭄, 풍수해, 물놀이 사고, 그리고 유해물질 사고 등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6가지 유형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6천 4백명의 인력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먼저, 대규모 정전 사태에 대비해 구조대 인원을 두 배 늘려 승강기 사고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여름철 증가하는 한강 물놀이 사고를 막기 위해 119초소를 추가 운영하고 풍수해 취약 대상 435개소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폭염 취약 계층을 위해 140대의 119 폭염 구급대를 운영하는 동시에 주요 공원에 소방차와 살수차를 지원해 가뭄 피해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유해물질 취급소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형 사업장 만여 곳에 대해서 사전 합동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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