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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CJ 차명계좌' 외국계은행 2∼3명 소환통보

CJ그룹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그룹 측이 만든 차명계좌들을 확인하기 위해 외국계 은행의 홍콩지점 관계자 2∼3명에게 참고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CJ그룹이 외국계 은행과 증권사에 차명계좌를 개설해 자금 및 주식 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해 계좌추적을 해왔습니다.

차명계좌 개설이 의심되는 외국계 금융기관은 3곳으로 추적 계좌는 총 8∼9개이며, 기간 및 대상은 조세포탈 혐의의 공소시효 범위인 2004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이뤄진 자금·주식 거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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