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전국에서 아파트 평균 매매가를 웃도는 전세가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 부동산업체 조사결과 전국 전세아파트 635만 7천여 가구 중에 전셋값이 더 비싼 아파트는 8.8%, 55만 9천여가구로 2006년 조사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0만 8천여 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도, 부산, 대구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하락해 전세로 눌러앉으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평균 집값보다 비싼 전세 가구수는 앞으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평균 매매가보다 비싼 전세아파트 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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