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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절반, 전공과 무관한 직업에 종사"

[경제365]

직장인의 절반 정도가 전공과 무관한 직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00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44%인 180여 명이 대학 시절의 전공을 살리지 않고 취업했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 '전공계열의 취업난이 극심해서'라는 응답이 30.8%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공으로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뚜렷하지 않아서'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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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뒤 사우나 불가마에서 잠을 자던 중 사망한 경우도 상해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금융분쟁 조정위원회는 지난 2010년 5월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저녁 늦게 술을 마시고 인천의 한 사우나 불가마에서 잠을 자던 중 사망한 것과 관련해 보험사는 보험금 3천만 원을 유족에게 지급하라고 조정 결정했습니다.

조정위는 보험 약관에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신체에 상해를 입었을 때 손해를 보상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만큼 사우나 불가마에서 사망한 경우도 이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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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처음으로 신진작가 미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유망 신진작가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전을 여는 것이라며 선정된 작가의 일부 작품을 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국은행은 어려움에 처한 미술계를 돕기 위해 약 1천300여 점, 58억 원치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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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이 500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제조업체의 65%는 생산직 채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의 연령대는 30대가 56%로 가장 많았고, 20대 29%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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