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공기가 맑고 깨끗한 날이 10년 전보다 2.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연구원 도시정보센터 조사 결과 지난해 서울의 통합대기 환경지수가 '좋음'으로 표시됐던 날은 1년 가운데 29%로 10년 전 11.5%에 비해 2.5배 증가했습니다.
통합대기환경지수는 서울시가 인체 위해성과 대기환경기준을 고려해 발표하는 대기오염도 측정 지표로 하루의 대기 환경을 좋음·보통·민감군 영향·나쁨· 매우 나쁨·위험 등 6개로 구분합니다.
서울연구원은 지난해에는 좋음 또는 보통인 날이 1년 가운데 90% 이상을 차지했고, 나쁨 이하인 날은 아예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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