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6년 미국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공식 트위터 계정을 열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트위터 자기 소개란에 아내, 엄마, 여성 같은 개인적인 내용 이외에도 미국 대통령 부인, 상원의원, 국무장관 같은 공적인 직함도 적어 넣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완견 주인, 정장 마니아, 헤어 스타일 아이콘 같은 내용도 농담삼아 적었는데요.
또 자신의 대통령 선거 출마 여부를 조만간 알려주겠다는 의미에서인지 추후 결정이란 영어 약자 TBD를 맨 마지막에 써놔 여운을 남겼습니다.
계정을 열자마자 몇 시간도 안 돼 팔로워가 쇄도했는데요, 벌써 15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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