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복장의 군악대가 군가 연주와 함께 힘차게 행진합니다.
이어 말을 탄 군인들이 옛날 대포까지 끌고 어디론가 달려 가는데요.
기병대는 곧 전열을 갖추고 대포를 발사하기 시작합니다.
전쟁 영화라도 촬영하는 것 같지만 실은 영국 왕실 근위 기병대의 모습입니다.
진짜 대포를 쏜 것은 아니고요, 엘리자베스 여왕의 남편이기도 한 에딘버러 공작의 92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예포로 영국 왕실의 전통에 따라 모두 41발의 예포가 발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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