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늘과 한강이 모두 보이는 이곳은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하늘공원입니다.
지금 날이 좀 흐려서 탁 트인 전경을 볼 수 없어서 좀 아쉬운데요.
그래도 바람이 많이 불면서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이렇게 더위가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6도로 이제야 평년수준을 되찾겠는데요. 구름이 많이 끼면서 볕을 가려주기 때문입니다.
오후 늦게는 호남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서울 중부 서해안에도 비가 오겠는데요.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이곳 하늘공원은 서울의 풍광이 한강과 어우러져서 시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하늘공원은 사실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이 자연 생태계로 복원된 곳인데요.
척박한 땅이 이렇게나 아름다운 자연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럼 자세한 오늘 날씨 전해드립니다.
오늘 전국이 흐리겠는데요. 늦은 오후에는 호남 지방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중부 서해안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서울 등 서쪽 지역은 낮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청주, 대전, 광주 26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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