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이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농촌개발전략이자 친환경개발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10일)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농촌개발전략이면서 친환경 개발전략인 새마을운동은 GGGI가 개도국의 농촌개발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라스무센 의장은 전적으로 공감을 표시하고, "GGGI 차원에서 새마을운동을 개도국에 전파하는 작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GGGI가 국제기구로 완전히 자리 잡고 개도국들의 기후변화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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