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올 1분기에 국내총생산이 1%, 연율로는 4.1% 늘었다고 일본 내각부가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내각부가 지난 5월 발표한 수치보다 연율 0.6% 포인트 이상 상향 수정된 것으로, 민간 조사기관들의 전망치인 연 3.5%보다 높습니다.
이 때문에 일본 경제가 개인 소비와 기업 설비투자의 점진적 개선으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베 정권은 소비세를 내년부터 5%에서 8%로 올릴지 올 가을에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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