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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반기에 여성인턴 일자리 600개 제공

서울시, 하반기에 여성인턴 일자리 600개 제공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에 출산·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주부, 1인 여성가구, 결혼 이주 여성 등을 대상으로 600개의 여성 인턴십 프로그램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산·세무·회계, 방과 후 교사, 케어복지사, 미용, 문화체험사, 플라워 디자인, 패션디자인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 인턴십을 개설해 참여자들은 최장 6개월간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참여자의 임금을 최장 6개월간 매달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한편 참여자가 최소 임금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업체와 협의 중입니다.

서울시는 또 여성인턴십 참여자들이 직업의식을 고취하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사업설명회, 직업교육, 간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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