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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유력

충무공 이순신이 임진왜란 때 쓴 '난중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18일에서 21일 사이 광주에서 열리는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가 한국이 신청한 난중일기에 대해 등재해도 좋다는 '예비 권고'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난중일기는 14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의 비공개 심사를 마친 뒤 사무총장의 승인을 받고 이 내용이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공개가 되면 최종 등재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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