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을 상대로 아파트를 사들여 임대해서 전세금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계약금을 가로챈 혐의로 29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붙잡았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29살 곽 모 씨 등 5명으로부터 아파트 계약금 명목으로 9천6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계약금만 내면 금융권에서 아파트구매자금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사들인 뒤 이를 임대해 전세금을 받아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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