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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AG 개·폐회식 박칼린 총감독 선임

인천장애인AG 개·폐회식 박칼린 총감독 선임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을 지휘할 총감독으로 음악감독 박칼린 씨가 선임됐습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박 감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박 감독의 새로운 색채와 예술적인 감각으로 역대 대회와 차별화한 개폐회식 작품을 만들어 인천과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열정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감독은 "40억 아시아인의 축제의 장이 될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의 하이라이트로 그 시작과 대미를 장식할 개폐회식의 총감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개폐회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감독은 1995년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를 시작으로 20여 년간 오페라의 유령, 사운드 오브 뮤직, 미녀와 야수, 아이다 등 우리나라 뮤지컬 계의 한 획을 그은 작품들에서 감독을 맡았습니다.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끝나고 2주 뒤인 2014년 10월 18일부터 24일 41개국, 6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23개 종목에 걸쳐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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