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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삼환 서울대 명예교수 독일 십자공로훈장 받아

서울대는 올해 68살인 안삼환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가 한국과 독일의 학술·문화 교류에 이바지한 공로로 독일 정부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안 교수는 한국 독어독문학회장, 한국 비교문학회장, 한국 훔볼트회장, 한독 문학번역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오는 12일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리는 훈장 수여식에서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가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을 대신해 안 교수에게 훈장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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