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모레(12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되는 남북당국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앞으로 국회 차원의 남북교류 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너무 성급히 추진하거나 무리하게 많은 의제를 성사시키려면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며 "남북한 신뢰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남북 장관급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가 본격 가동되면 앞으로 적절한 시점에 여야가 함께 하는 국회 차원의 남북교류 등 더욱 진전된 양자 간 교류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6월 국회 대정부질문에 대해 최 원내대표는 "근거 없는 허위 주장과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지양하고 국정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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