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의 1인당 신용카드 결제건수가 세계 주요국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1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당 신용카드 결제건수는 129.7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과 독일, 호주 등 주요 15개국보다 가장 많았습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등을 모두 포함한 1인당 카드 이용건수는 한국이 167.8건으로 미국 235.2건, 캐나다 209.9건 등에 이어 조사대상국 중 5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외환위기 이후 소비촉진과 세원확보 등을 위해 신용카드 활성화를 제도적으로 지원했다며 현재는 당국이 체크와 직불카드 결제를 늘리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등 전체카드 결제건수는 지난해 사상처음으로 100억 건을 돌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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