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밤 9시 20분쯤 충남 천안시 원성동에 있는 한 고등학교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독서실에 있던 학생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기숙사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기숙사 내부 20제곱미터를 태워 76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방을 쓰던 학생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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