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경찰서는 구인광고를 정보지에 올린 뒤 연락해온 여성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월 23일 저녁 8시 10분쯤 충북 충주시 문화동의 한 식당에서 48살 이 모 씨의 가방에서 현금 3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 1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생활정보지를 보고 찾아온 이 씨에게 구인을 미끼로 대출을 받게 한 뒤 그 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돼 대구교도소에서 수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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