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은 중국의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하는 서신을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신은 장더장(張德江)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비롯한 전인대 간부 122명 앞으로 내일 발송될 예정입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윤 의원은 서신에서 "일본 정치인들이 과거의 침략행위를 부정하고 일본군 성노예 여성의 아픈 역사를 왜곡함으로써 동아시아의 공동번영을 가로막고 있다"면서 한·중 공동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회와 중국 전인대의 일본규탄 공동성명 채택과 일본 침략 피해역사 연구, 피해현장 역사 문화재 복원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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