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9일)은 서울 등 중서부의 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게 오르면서 불볕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의 기온이 33도까지 치솟겠고 대전은 32도, 광주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화요일인 모레(11일) 전국에 비가 오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해안과 동해안에도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33도의 분포로 어제(8일)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10일) 서울 등 중부지방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강원영동과 남부는 구름많겠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21도, 내일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32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한편 어제 밤 필리핀 동쪽해상에서 제3호 태풍 '야기'가 발생해 일본을 향해 북상중입니다.
중심기압이 994헥토파스칼인 약한 소형태풍 '야기'는 일본을 향하고 있어 우리나라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3호 태풍이 이번 주 후반에 일본 남쪽해안에 상륙한 뒤 온대성 저기압으로 약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