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3개월 이상 미뤄온 임원 인사를 단행합니다.
거래소는 내일(10일) 오후 4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경영지원본부장,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시장감시위원장 선임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이번 주총에서 지난달 1일 자로 임기가 끝난 김진규 유가증권시장본부장과 김도형 시장감시위원장을 재선임해 1년 유임시킬 예정입니다.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에는 강기원 전 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래소는 보통 3월 말 열리는 정기 주총에서 임기가 만료된 임원 인사를 처리해왔지만 올해는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거래소 이사장 거취가 불확실해 재무제표와 임원 보수한도 승인 안건만 처리했습니다.
이 때문에 등기임원과 사외이사를 합친 거래소 임원 14명 가운데 절반인 7명이 임기가 끝났는데도 자리에 머물러 있는 상태가 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