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새벽 1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82살 우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부인 73살 정 모 씨가 화상을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불은 주택 60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2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김해서 주택 화재…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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