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이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0.1원 오른 리터당 평균 천896.5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도 0.3원 뛴 천696.4원, 등유는 0.2원 상승한 천351.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휘발유 기준 서울이 천977.6원, 제주가 천955.5원, 세종시가 천912.8원 등의 순으로 가격이 비쌌습니다.
석유공사는 최근 국제유가가 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과 국내 정유사 공급가격 인상 등의 영향으로 향후 국내 소비자 가격도 상승 압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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