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하루 만에 소폭 오름세로 돌아서는 등 국제유가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8달러 오른 100.4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95달러 뛴 배럴당 104.56달러,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1.27달러 상승한 96.0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유가는 유럽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승했습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0.81달러 상승한 115.10달러, 경유는 0.30달러 뛴 118.54달러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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