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미국·중국의 경기지표 부진 등 대외 악재로 한 주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어제(7일) 오전 기준으로 국내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2.43%였습니다.
이 때문에 연초 이후 수익률도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유형별로는 기관투자자들이 바이오 주를 대거 순매도하면서 중소형주식펀드 수익률이 -3.99%로 가장 부진했습니다.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 수익률은 각각 -2.66%, -3.18%였습니다.
해외주식펀드 수익 역시 주요국 경제지표 부진과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우려에 따른 글로벌 증시 약세로 4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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