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GNI, 즉 국민총소득의 증가세가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분기 실질 GNI는 전분기보다 0.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분기 대비 실질 GNI 증가율은 작년 1분기 -0.1%에서 2분기 1.5%로 상승했다가 3분기 0.7%, 4분기 0.3%로 '상고하저'의 양상을 보였습니다.
올해 1분기 실질 GNI 증가율의 회복세는 수출이 비교적 호조를 보이고 교역조건이 개선된 데 따른 것입니다.
명목 GNI는 전기보다 1.7% 증가했습니다.
전분기 대비 실질 GDP 증가율은 지난 4월 발표한 속보치보다는 0.1%포인트 낮은 0.8%로 조사됐습니다.
생산 측면에서 제조업이 1.3% 증가에 그치면서 속보치보다 다소 낮게 나왔고, 지출 측면에선 민간소비가 0.4% 줄어 속보치 -0.3%보다 더 감소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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