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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한국채권 보유 4개월 연속 최대치 경신

외국인 한국채권 보유 4개월 연속 최대치 경신
외국인의 국내 상장채권 보유 규모가 4개월 연속 최대치를 나타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에 외국인 투자자는 한국 채권시장에서 총 1조 3천890억 원어치를 순투자했습니다.

순매수한 채권 규모에서 만기상환한 채권 금액을 뺀 순투자 규모는 4월의 2조 천360억 원에서 소폭 줄었지만 5월 말 기준 외국인 전체 채권 보유 규모는 98조 7천800억 원으로 4개월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5월에 3천억원 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외국인은 5월 초까지는 엔화 약세에 따른 기업 실적 악화 우려 때문에 주식을 팔았지만 중순 이후에는 세계 경제 지표의 호조와 미국의 양적 완화 지속에 대한 기대로 매수세로 전환했습니다.

5월 말 기준 외국인의 전체 주식 보유 규모는 413조 9천340억 원으로 전달보다 14조5천억원 늘었고 전체 주식시장의 31.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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