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청담동 청담사거리 인근 인도에 묻힌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일어나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땅 위로 물이 흘러 넘치면서 청담사거리와 영동대교 남단 사이 3백 미터 구간 2개 차로가 1시간여 동안 통제됐습니다.
또 주변 건물에 수도공급이 멈춰 인근 식당과 미용실에서 영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문제의 상수도관이 91년에 묻힌 지름 3백mm짜리로, 다른 관과의 연결부위가 빠져 누수가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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