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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타이완, 시진핑 집권 뒤 첫 최고위급 회담

중국과 대만이 시진핑 집권 뒤 처음으로 다음 주에 최고위급 회담을 개최합니다.

대만 집권 국민당의 우보슝 명예주석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연합보 인터넷망이 전했습니다.

우 명예주석은 방중 이틀째인 13일 시진핑과 만나 양안 관계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안 최고위급 회동은 지난 3월 시진핑이 국가주석에 취임한 이후 처음입니다.

우 명예주석 일행은 출국에 앞서 마잉주 총통과 만나 이번 방중 일정을 설명할 예정이어서 마 총통이 어떤 메시지를 중국 측에 전달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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