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사거리 근처에서 지름 200㎜ 짜리 지하 상수도관이 터지는 사고가 났다.
이날 사고로 지상에 물이 흘러 넘치면서 청담사거리와 영동대교 남단 사이 300m 구간의 2개 차로가 1시간여 동안 통제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해당 수도관을 통한 수도 공급을 중단했지만 인근 건물들에는 대형 물탱크가 설치돼 있어 단수 현상이 일어난 곳은 없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이 낡아 파열되면서 물이 샌 것으로 보고 누수 지점 확인 등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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