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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공장 화재…태국인 노동자 2명 부상

오늘(6일) 아침 8시쯤 경기도 용인시 미평리 자동판매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7살 K씨 등 태국인 노동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공장 2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 800만 원을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판기 도장 작업 중 LP가스가 새나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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