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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리아 사태, 독자 개입 안할 것"

프랑스 "시리아 사태, 독자 개입 안할 것"
시리아 내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가 독자 행동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프랑스 정부 대변인은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 의혹과 관련해 독자적이고 독단적인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진실규명은 어디까지나 국제사회에 달린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프랑스와 영국, 미국이 시리아의 사린가스 사용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를 논의하고 있다며 군사행동을 포함한 모든 조치가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프랑스는 시리아 내전 과정에서 맹독성 사린가스가 여러 차례 사용됐다는 분석이 나왔다며 이는 여지 없이 시리아 정부가 '금지선'을 넘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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