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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입차 판매량 1만 3411대…사상 최대치 경신

5월 수입차 판매량 1만 3411대…사상 최대치 경신
지난 달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수입차 업체들이 모두 1만 3400여 대를 팔며 최대 판매기록을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수입차 업체들은 지난달 신규 승용차 시장에서 1만 3411대를 팔며 4월에 세운 최다 판매기록 1만 3320대를 한 달 만에 경신했습니다.

반면 지난 달 국내 완성차 5개 업체들은 생산 차질 등으로 내수 시장에서 9만 8600여 대를 팔며 작년 5월보다 판매량이 1.9%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신규 승용차시장에서 수입차의 점유율은 12%를 기록했습니다.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등 선두권 업체들의 판매는 전달 대비 다소 줄어든 반면 도요타, 포드, 미니, 크라이슬러 등 대중적인 브랜드가 약진하며 판매량 신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도요타는 '300만원 할인'이란 파격적 판매촉진 정책에 힘입어 4월 576대에서 5월에는 1314대로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포르쉐는 모두 214대를 팔아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월간 판매량 200대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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