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늘(6일) 오전 서울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광복군에 입대해 독립운동을 벌였던 94살 신덕영 애국지사의 병실을 찾아 쾌유를 기원한 뒤, 국가유공자 입원 병실을 방문해 6.25전쟁과 월남전 등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5명을 위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제58회 현충일을 맞아 전국의 보훈병원 등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있는 국가유공자들에게 위문품도 전달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중앙보훈병원 위문은 지난 2008년 이후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5년 만입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뒤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했으며,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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