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신월성 원전의 제어케이블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부품검증업체 새한티이피가 원전 품질관련 업무수행 직원의 기본교육 시간으로 단 10시간만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0년 6월 새한티이피가 작성한 교육훈련절차에는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직원에 대해 해당 업무 수행 이전에 기본교육 10시간을 받도록 규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본교육 훈련시간으로는 책임사항을 포함한 직무내용에 2시간, 품질경영 개요 및 품질요건에 4시간, 품질 매뉴얼 및 절차서 숙지에 4시간이 각각 할애됐습니다.
새한티이피는 관련 내용의 절차서를 개정해 대한전기협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출 서류에는 전력산업기술기준 요건에 부합하도록 적정하게 조치됨'으로 기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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