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 정차한 전동차에 이상이 생겨 승객들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퇴근길 지하철을 타고 있던 승객들은 모두 내려 뒤따라오던 열차로 갈아탔고 이 과정에서 4분 정도 열차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승객들은 트위터 등 SNS에서 지하철이 정전돼 에어컨이 안 나와 덥다는 등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일시적인 출력 부족 현상이 일어났다면서 해당 차량은 곧 자력으로 복구됐지만 점검하기 위해 기지로 입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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