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관료출신의 임영록 KB금융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심층면접과 투표를 거쳐 임 사장을 만장일치로 차기 KB금융 회장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사장은 행정고시 20회로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 금융정책국장, 제2차관 등 금융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경제관료 출신입니다.
임영록 내정자는 다음달 12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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