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외국인 채권투자에 부과하는 토빈세를 폐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채권 투자자들 사이에 브라질 국채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증권업계는 토빈세 폐지로 브라질 국채 투자의 매력이 커질 것이라면서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좋은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이론적으로 6%의 시장금리 하락요인이 발생한 셈이어서 금리인하에 따른 채권매수 증가로 브라질 채권값이 상승하면 이에 따른 수익도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토빈세 폐지로 브라질의 금리와 환율이 급변동하거나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이 가시화하면서 금융시장의 충격이 발생할 위험성은 남아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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