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국제중학교의 입시 비리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학교 법인 영훈학원 측이 내부 시설 공사를 부당 수의 계약한 단서를 잡고 관련 건설업체 등 9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서울 혜화동의 한 건축사무소와 삼성동의 건설회사 등 관련 업체 9곳을 압수수색해 공사 수주 관련 입찰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어제(4일) 학교법인 관계자 두 명을 소환해 학교 운영예산을 부당 집행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