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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3도' 더위 계속…오후 한때 소나기

'대구 33도' 더위 계속…오후 한때 소나기
수요일인 오늘(5일)은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고 대전과 광주는 31도, 대구는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그러나 강릉의 낮 최고기온은 23도에 머무는 등 동해안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기온이 높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내륙 곳곳에서는 오후 한때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칠 때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목요일이자 현충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강원영서남부와 충북, 남부 내륙 곳곳에는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아침에는 서해안과 내륙 일부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9도, 내일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31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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